shit

8.18.2024

게임 SNAKEBYTE

 


간만에 게임하나를 파고들었다. SNAKEBYTE는 STRG.SNEK의 후속작인데.

먹이를 먹고 뱀이점점길어지는 게임을 어드벤처 맵으로 확장한 게임으로 여러가지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먹고 최종적으로 엔딩을 보는 게임이다.

전편은 어려웠지만 참신해서 91개의 문자를 모으고 게임을 완료했다.

8월 15일에 속편이 나왔는데. 처음에 무척짜증나서 한번깨고 더 이상 안할려고 했다. (특히 첫 플레이 텍스트 에디터 파트에서 1시간을 헤메다가 겨우 빠져나왔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기운이 돌았는지 다시 잡고 계속 파고들었다. 이제 계산기 파트를 제외한 모든 존의 문자를 먹었다. 그런데 난 이게임이 진짜 아쉬운게. 직관성이 무척 떨어진다. 어쩌다가 알게된건데. 페인트존에서 img1,2,3,4를 만지고 로비존으로 가면 이미지가 뜬다. 이것에 대한  힌트도 없고. 계산기파트는 아예 ???로 막힌 블록을 어떻게 깨는지 알 길이 없다. 그리고 문자 180개를 모아서 갈 수 있는 곳이 있다.

8.13.2024

일본직구시도 후기

1. 일단 라쿠텐 익스프레스계정을 만들고
주소를 받은뒤 테스트로 치킨라멘을 구입할려했다. 그런데 주문을 해도 결제가 되지도 않고 준비중만 20시간 넘게 떠서 다시 주문해보았다. 그럼 하나를 취소해야 해서 문의를보내고 다음 날 문의를 확인할려했다. 그런데 로그인을 했는데 로그인을 또하라는거야. 생년월일을 입력란이 추가되었는데 로그인이 안된다. 라쿠텐은 써먹을게 못된다. 민증에 면상까지 인증받아야한다. 쓰지마 씨발.

2.아마존+텐소
2번째 시도는 이글을 쓴 시점에서 다음날 시도할 생각이다. 텐소는 민증사진만 보냈다

3. 2번째 시도는 집어치웠다 텐소를 이용하는게 가능해졌지만 그냥 Buyee를 쓰는게 더편한것같다. 시티즌 전파시계를 샀다.

솔직히 쇼핑이 제대로 되지가 않아서 며칠째 불안했다. (뭐가 잘못되면 잘 못 잊는다.) 도대체 내가 주문한 뻐꾸기시계는 언제 오는지 모르겠다.뻐꾸기시계는 구입하는데 제약이 많이 따른다. 일단 가격이 높다. 제일싼것도 22만원이 넘는다. 두번째는 벽에 앵커스크류를 쳐박아야 하는데. 이것도 어떤걸 쓸지 골라야 한다. 시계모으는건 과정이 졸라 피곤하고 짜증나는 취미다. 돈을 몇십만원 넘게 썼다. 가슴이 찢어진다.

+08.18.2024
구매하려던 웹사이트에 문제가 있었다. 패스워드 복구기능이 정상작동하지 않아 주문을 추적할 수가 없었다. 나는 메일을 보내서 의뢰했다. 첫번째 답장을 받고 1주일이 지나도 웹사이트가 복구가 되지 않아 메일을 또 보냈다. 그에 대한 답변은 워크샵이 8월 연중휴무이며 8월말까지 웹사이트를 복구하겠다는 답변이였고 환불 받기로 하였다. 나는 수개월 뒤에 뻐꾸기 시계를 구하기로 했다.

7.08.2024

사라진 카라쿠리 시계. '장난감 상자 챔피언쉽' おもちゃ箱選手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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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신세계 중심'호텔에 있었던 시계. 정확한 설치연도는 알 수없으나 호텔 개장당시에 설치된것은 아니였다.

시계는2001년에 사라지게된다. 90년대에는 캠코더를 든 사람이 열명 정도는 있었을 텐데 누구도 녹화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남은 자료가 저 사진2장밖에없는 시계였는데.



2016년 작동당시의 영상이 발견되었다. 이 영상은 시계작동당시를 담은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없는 영상이다. 영상3분 41초

영상의 나머지 부분도 당시 홍콩의 모습을 담은 귀한영상이다


nanahiro의 플래시 제작물들

 

그래픽 디자이너 나나히로의 제작물들

1. Treasure Box  

왕이 숨겨둔 보물을 찾는 다는 내용의 포인트앤 클릭 작품, 펜화로 된 기계장치를 풀어나가는 형식이였다. 꽤 임펙트있는 게임이여서 2004년엔 JayisGames에 소개되기도 하였다.엔딩이 살짝 허무할 수도..

2. TCB Museum

박물관에서 흩어진 별을 찾아서 조립하는 내용, 1번이랑 전체적으로 비슷한 분위기이다.

3. Memorial Park 

제작자의 일대기를 담은 플래시물. 제작자 나나히로는 호기심이 많고 친근한 사람이였다는 언급이 있다.

4. A day in the life of Ayako

아야코의 일상을 담은 플래시물. 여기서도 제작자의 제치를 느낄수있다. 3번 작처럼 실제 인물이 합성되있다

그의 작품들은 참 신기하면서 기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