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t

4.17.2024

나는 게임하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20년동안 게임을 아주 많이했다. 한가지 아쉬운건 내가 어렸을때 좀더 어려운 게임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붙들고 있었을걸 하는 생각이 든다. 내 인생에서 그나마 잘한게 게임을 많이 클리어했던거 같다. 그래서 게임하는거랑 가끔 그림을 그리거나 강제로 운동을 했던것 말고는 살면서 별로 한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3.09.2024

방문

 96년도부터 13년도까지 살았던 동네를 방문하였다. 


초등학교 교내에는 닭장(...)이랑 연못이 존재하였다.



1차아파트, 물레방아가 06년도까지 존재하엿다

중학교에서 집으로 가는길

들린김에 수락산 약수터에 들렸다 마지막방문은
03년도로 20년이 지나고나서 이곳에 다시왔다



아래사진은 00년대에 찍힌 사진들이다
내집 근처에는 농구장이있었다. 원으로 친것은 산책로의 모자이크 작품이다 이것들은 20년도쯤에 철거되어 교체되었다

06년도에 찍힌 사진이다 분수대는 지금은 사라졌다. 저기 내가 다니던 유치원도 보인다, 지금은 음식점이 되었다. 아파트의 페인트는 황토색이였다.



11.18.2022

어제 일을 마치고 글램핑장에 갔다. 거기서 옜날이야기를 하거나 브루마블을 했다
운이 좋았는지 내가 이겼다.

10.14.2022

10.14.2022





쇼핑카트 히어로 2를 하였다.
초반에 너무 지루해서 때려치고 몇년만에 다시 잡았는데
보스까지 끝냈다. 1시간40분정도 걸린것 같다. 꽤나 걸작이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