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도부터 13년도까지 살았던 동네를 방문하였다.
초등학교 교내에는 닭장(...)이랑 연못이 존재하였다. |
1차아파트, 물레방아가 06년도까지 존재하엿다 |
중학교에서 집으로 가는길 |
들린김에 수락산 약수터에 들렸다 마지막방문은 03년도로 20년이 지나고나서 이곳에 다시왔다 |
아래사진은 00년대에 찍힌 사진들이다
내집 근처에는 농구장이있었다. 원으로 친것은 산책로의 모자이크 작품이다 이것들은 20년도쯤에 철거되어 교체되었다 |
06년도에 찍힌 사진이다 분수대는 지금은 사라졌다. 저기 내가 다니던 유치원도 보인다, 지금은 음식점이 되었다. 아파트의 페인트는 황토색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