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t

3.09.2024

방문

 96년도부터 13년도까지 살았던 동네를 방문하였다. 


초등학교 교내에는 닭장(...)이랑 연못이 존재하였다.



1차아파트, 물레방아가 06년도까지 존재하엿다

중학교에서 집으로 가는길

들린김에 수락산 약수터에 들렸다 마지막방문은
03년도로 20년이 지나고나서 이곳에 다시왔다



아래사진은 00년대에 찍힌 사진들이다
내집 근처에는 농구장이있었다. 원으로 친것은 산책로의 모자이크 작품이다 이것들은 20년도쯤에 철거되어 교체되었다

06년도에 찍힌 사진이다 분수대는 지금은 사라졌다. 저기 내가 다니던 유치원도 보인다, 지금은 음식점이 되었다. 아파트의 페인트는 황토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