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레드는 내가 무려 20년전에 했던게임으로 아바타 꾸미기 집꾸미기 채팅 농작물에서 콩얻기 이런거 하는 게임이였다
그중에 낚시컨턴츠도 있었는데. 기억하는 사람은 나 한명뿐이다.
미끼를 소형 중형 대형으로 고를 수 있고
낚시대도 단계별로 구입할 수 있었다.
거북이 가오리 쏨뱅이등 물고기가 다양했고 그중 가장빠른건 펑크머리 물고기 계열이였다.
본인은 2004년에 파란색 펑크머리 물고기를 2마리 정도 낚은 기억이 있다.
퍼피레드는 내가 무려 20년전에 했던게임으로 아바타 꾸미기 집꾸미기 채팅 농작물에서 콩얻기 이런거 하는 게임이였다
그중에 낚시컨턴츠도 있었는데. 기억하는 사람은 나 한명뿐이다.
미끼를 소형 중형 대형으로 고를 수 있고
낚시대도 단계별로 구입할 수 있었다.
거북이 가오리 쏨뱅이등 물고기가 다양했고 그중 가장빠른건 펑크머리 물고기 계열이였다.
본인은 2004년에 파란색 펑크머리 물고기를 2마리 정도 낚은 기억이 있다.
00년대에 활동했던 아티스트들중 Touched란 유저가 있었다. 플래시로 일본풍 애니를 만들었는데 당시플래시애니치고는 손을 많이썼다.
03년 12월에 발표한 Pink Lemonade Op는 Pink lemonade 프로젝트의 오프닝이였는데. 00년대 감성의 정점을 보여준다.
여기서 감상 가능하다.
https://www.newgrounds.com/portal/view/140583
그런데 이 업로드를 보면 Vanilla Almond Creme 이라는 또다른 저자가 보이는데 음악을 담당한것으로 추측한다
2003년 아카이브, 이것들은 전부 로스트미디어가 되었다. 그 어떤방법으로도 들을 수가 없다.
또한 White Radish 스튜디오는 무려 90년대에 몇개의 작품을 냈는데 이것또한 알려진바가 없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저자의 생존이확인되었다는것이다. 저자는 20년전에 활동했고 내가 데비안아트에서 다시 창작을 할 계획이 있냐고 질문을 했는데
친절히 대답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