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t

10.01.2022

10.02.2022

 1. 어제는 게임 몇개를 클리어하였다.

Aeternus Lamnia 시리즈

Roadies

Dizzy Paul

Nblood 토이스토리 시리즈

2. FL스튜디오 듀토리얼을 보았다. 


오전 10:15 아주 거지같은 날이다.

감기는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았고 날씨도 별로다.


오후 08:10 

FL 스튜디오 듀토리얼을 보고 하루종일 게임한것 같다



 

세상에 이것들을 다시 플레이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Celeste도 한2시간정도 한것같다...




8.22.2022

08.22.2022

 1. 평상시랑 똑같은 일상이였다.

2.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레이싱 게임인 콘필드 5000을 클리어했다. 이게임은 생각보다 빡셌으며 운빨게임의 끝이 어딘지를 보여줬다.



8.19.2022

08.19.2022

1. 비교적 비가 오고 평범한 날이였다.

2.

2005년에 처음 플레이 했던 레고레이싱을 클리어하려 했으나 마지막 스테이지를 도저히 깰수 가 없었다. 이 게임을 해봤던 사람들이 이 미션이 불가능하다 했는데. 극소수만 클리어했고 나도 시도했으나 되지를 않았다. 휠을 타는걸 배우는게 이걸깨는것보다 더 빠를것이다.

3. 신영무종료청점을 다시 플레이해봤다. 그것은 미완성이였는데 꽤나 양질의 게임이였다.  속편이 스팀으로나왔는줄은 꿈에도 몰랐다. 

4. 어렸을때 못 끝냈던게임을 깨거나 애니 영화를 보는 작업을 수년간 했는데 이젠 더이상 남은건 없다고 보면된다. 하면서 느꼈던것은 감회가 새로웠다는 것이고 그때에는 어려웠던게 지금은 쉬운게 있고 어려운것도 있었다는것이 였다.

6.27.2022

1.장마철이다 비만 계속 온다
2.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