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는 게임 몇개를 클리어하였다.
Aeternus Lamnia 시리즈
Roadies
Dizzy Paul
Nblood 토이스토리 시리즈
2. FL스튜디오 듀토리얼을 보았다.
오전 10:15 아주 거지같은 날이다.
감기는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았고 날씨도 별로다.
오후 08:10
FL 스튜디오 듀토리얼을 보고 하루종일 게임한것 같다
세상에 이것들을 다시 플레이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1. 어제는 게임 몇개를 클리어하였다.
Aeternus Lamnia 시리즈
Roadies
Dizzy Paul
Nblood 토이스토리 시리즈
2. FL스튜디오 듀토리얼을 보았다.
오전 10:15 아주 거지같은 날이다.
감기는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았고 날씨도 별로다.
오후 08:10
FL 스튜디오 듀토리얼을 보고 하루종일 게임한것 같다
세상에 이것들을 다시 플레이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2005년에 처음 플레이 했던 레고레이싱을 클리어하려 했으나 마지막 스테이지를 도저히 깰수 가 없었다. 이 게임을 해봤던 사람들이 이 미션이 불가능하다 했는데. 극소수만 클리어했고 나도 시도했으나 되지를 않았다. 휠을 타는걸 배우는게 이걸깨는것보다 더 빠를것이다.
3. 신영무종료청점을 다시 플레이해봤다. 그것은 미완성이였는데 꽤나 양질의 게임이였다. 속편이 스팀으로나왔는줄은 꿈에도 몰랐다.
4. 어렸을때 못 끝냈던게임을 깨거나 애니 영화를 보는 작업을 수년간 했는데 이젠 더이상 남은건 없다고 보면된다. 하면서 느꼈던것은 감회가 새로웠다는 것이고 그때에는 어려웠던게 지금은 쉬운게 있고 어려운것도 있었다는것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