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t

8.19.2022

08.19.2022

1. 비교적 비가 오고 평범한 날이였다.

2.

2005년에 처음 플레이 했던 레고레이싱을 클리어하려 했으나 마지막 스테이지를 도저히 깰수 가 없었다. 이 게임을 해봤던 사람들이 이 미션이 불가능하다 했는데. 극소수만 클리어했고 나도 시도했으나 되지를 않았다. 휠을 타는걸 배우는게 이걸깨는것보다 더 빠를것이다.

3. 신영무종료청점을 다시 플레이해봤다. 그것은 미완성이였는데 꽤나 양질의 게임이였다.  속편이 스팀으로나왔는줄은 꿈에도 몰랐다. 

4. 어렸을때 못 끝냈던게임을 깨거나 애니 영화를 보는 작업을 수년간 했는데 이젠 더이상 남은건 없다고 보면된다. 하면서 느꼈던것은 감회가 새로웠다는 것이고 그때에는 어려웠던게 지금은 쉬운게 있고 어려운것도 있었다는것이 였다.

6.27.2022

1.장마철이다 비만 계속 온다
2.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다

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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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내 직장공터에 사는 고양이다 
가장큰 고양이고 만질 수도 있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다 

학원에서 3d프린팅 및 시험을 보았다 시험은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1.14.2022

 





수업내용 본인이 모델링일부 수정

정말 힘든 일주일이였다. 하루종일 프로그램을 다루다보면 뇌가 녺아버릴듯한 기분이 든다
그냥 힘들다는 말밖에안나온다.